리니지2m (4) 썸네일형 리스트형 [게임오늘]라이브 게임, 몰아치기! 기대작없이 '들썩' [한줄뉴스-11월 26일]미르4, 인기 차트 싹쓸이…'진열혈강호' 대만 사전예약 호조·'사망여각' 2차 CBT 어제(11월 25일) '미르4' 출격으로 2020년 가을 대향연은 절정을 맞이했다. 하지만 게임판의 열기는 좀처럼 식을 줄 몰랐다. '미르4' 후폭풍과 겨울 성수기를 앞둔 온라인게임들의 업데이트가 줄행렬을 이뤘다. 또 그동안 몰아친 신작 모바일게임에게 엄지족을 뺏기지 않기 위한 라이브 게임들의 업데이트와 이벤트가 빗발쳤다. 여기에 엠게임과 네오위즈의 신시장 개척 소식과 롤 올스타전 소식이 더해지면서 또 다른 열기를 내뿜었다. 11월 25일(목), 위메이드는 전일 출시한 '미르4'가 국내 4대 오픈 마켓 인기 순위 1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원스토어에서는 매출 정상을 찍었다. 엠게임은 '진열혈강호'.. [게임오늘]'미르4'로 충분했다 [한줄뉴스-11월 25일]위메이드 '미르4' 정식 출시…인디게임 '인피니티스타M'·아이엠좀비 출시 11월 25일 자정 위메이드가 '미르4'를 출시, 2020년 한국 모바일게임 신작 대향연에 방점을 찍었다. '미르의전설2' 정통성을 계승한 모바일 MMORPG다. 사전예약자 300만명을 넘어섰고 지스타2020에서 가장 주목받은 작품이다. 모바일은 물론 PC에서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사전다운로드만으로 애플 앱스토어 인기 차트를 평정했다. 구글 플레이에서는 반나절 만에 인기 차트 5위에 오르며 범상치 않은 흥행 기운을 내뿜었다. 기대신작이 출격한 이날 인디게임사들이 자체 개발한 창작 모바일게임을 내놓았다. 노드브릭와 노른이 각각 '인피니스타M'과 '아이엠좀비' 서비스에 나선 것. 인피니스타M은 횡스크롤 2D.. 세븐나이츠2 광풍, 넷마블 '기쁨 두배'…왜? 세븐나이츠, 원작과 후예 흥행불패 신화…자체 IP로 연타석 흥행+리니지 후예 '첫 추월' 세븐나이츠2가 넘버2에 자리했다. 11월 18일(수) 출시 채 일주일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의 성과다. 넘버2까지 올랐던 작품 대다수가 일 년 넘게 톱10을 유지해왔던 전례를 볼 때 '세븐나이츠2' 장기 흥행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2020년 최고기대작의 면모를 과시한 '세븐나이츠2', 넷마블 기쁨은 두 배다. 우선 '세븐나이츠' IP(지식재산권)의 연타석 흥행이다. 넷마블은 매출 1조원을 넘는 게임사임에도 퍼블리싱과 타사의 IP를 활용한 작품들의 흥행으로 영업이익면에서 넥슨과 엔씨소프트과 적지 않은 차이를 보였다. '세븐나이츠2'는 '세븐나이츠'에 기반한 작품으로 넷마블의 원천 IP다. 로열티 배분이 전혀 없는 .. [게임오늘]빅이슈 만발! 넷마블 우월했다 [한줄뉴스-11월 18일]세븐나이츠2 출격, 6시간 만에 앱스토어 매출 넘버1 등극…미르4 사전예약자 300만명 돌파 예고된 빅데이, 당초보다 판이 커졌다. 10월 넷마블이 예고된 기대신작 '세븐나이츠2'가 출격한 가운데 또 다른 기대신작 '미르4'가 사전예약자 300만명 돌파 소식을 전했다. 또 엔씨소프트는 '트릭스터M' 신규 홍보 영상 공개와 캐릭터 정보를 공개했다. 여기에 지스타2020와 굵직한 게임대회의 예고가 빗발쳤다. 우선 한국게임산업협회는 지스타2020에서 온라인 공연 ‘디어 투모로우(DEAR TOMORROW)’를 개최한다. 본 행사는 글로벌 k-pop 페스티벌 브랜드 'KAMP'가 주최하며 '다시 평온해질 내일'을 주제로 한다. ‘모모랜드’, ‘A.C.E’, ‘MCND’, ‘손승연’, ‘B..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