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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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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한 라인업! 4:33, 게임名家 재도약 노린다 네시삼십삼분, 내년 신작 8종 출시 예고,…캐주얼 스포츠에서 정통 MMOPRG까지 다채로운 라인업 네시삼십삼분(대표 한성진, 이하 4:33)은 2021 신축년 재기를 천명했다. 그 어느해 보다 풍성하고 다채로운 신작들이 병기다. 4:33은 활for kakao를 시작해 블레이드for kakao, 삼국블레이드 등으로 초창기 한국 모바일 게임 시장을 주도했다. 2015년에는 대한민국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 메인 스폰서를 맡을 정도로 이름을 떨쳤다. 이후 회색도시 등 이색 장르 신작을 선보이며 한국 모바일게임의 다양화에 앞장섰다. 하지만 후속 흥행작을 배출하지 못하며 초창기 명성은 줄었다. 이후 구조조정, 조직개편, 자회사 매각 등 각고의 노력을 거치며 명성 회복의 토대를 마련했다. 수년간의 별러온 네시삼심..
[게임오늘]신작 담금질, 11월 마지막도 '들썩' [한 줄 뉴스-11월 30일]트릭스터M 사전예약자 300만명 돌파…수집형RPG '슈퍼스티링' CBT 돌입 지난주 넷마블, 위메이드 그리고 썸에이지의 하반기 야심작이 모두 출격, 초반 광풍을 일으키고 있다. 신작발 향연이 끝났지만 게임판의 주말과 월요일은 뜨거웠다. 넥슨이 마련한 국내 유일무이한 콘텐츠 축제 '네코제'와 인천 e스포츠 챌린지 등 굵직한 행사들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11월 마지막 월요일은 엔씨소프트와 팩토리얼게임즈가 신작 소식을 전하며 엄지족 시선을 끌었다. 11월 30일 월요일, 넥슨은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으로 펼쳐진 네코제9의 누적 시청자 건수가 12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사흘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라이브 커머스, 방구석 경매, 보이는 라디오 등 다채로운 온택..